<한국대중문화사 세미나 시리즈 2>
대중예술과 대중오락의 경계: 1940년-60년대 문화정치와 대중연예의 장
- 사회: 서지영(서울대 아시아연구소 한류연구센터)
주제 1. 전쟁과 연예: 일제 말기 악극과 어트랙션의 유행
- 발표: 이화진 (조선대) [14:00-14:50]
- 토론: 이진아 (동아대) [14:50-15:10]
주제 2. “갱버스터즈(Gangbusters)처럼 등장하다”: 베트남 전쟁(1964-1975) 시기 미군 클럽 네트워크의 한국 여성 엔터테이너
- 발표: 이유정 (연세대) [15:40-16:30]
- 토론: 이기웅 (성공회대) [16:30-16:50]